바인그룹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에서 캐나다-뉴질랜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겨울방학 캠프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쏠루트유학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는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캐나다 온타리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7-8, 3주동안 현지 학교체험 및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 기간 동안 캐나다-뉴질랜드 현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학교생활 및 야외 활동 시 동행하며, 캠프 참가자 학생들이 현지인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 참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영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다.

 

나라 별로 특화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캐나다 여름방학 캠프는 현지 학생들도 방학으로, 별도의 영어 학습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토론토 CN타워 견학, 나이아가라 관광 및 워터파크 등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을 한다.

 

뉴질랜드 여름방학 캠프는 학기 중으로, 학교 정규과정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오클랜드 투어,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호비튼 관광 등 주말 투어를 체험한다.

 

쏠루트유학은 캠프 출국부터 캠프 종료 후 입국까지 담당자가 인솔자로 함께해 청소년 참가자들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학부모들과 현지 활동에 대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보이며, 지금까지 1,200여 명의 학생들이 쏠루트유학 캠프를 체험했다.

 

쏠루트유학 캐나다-뉴질랜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및 기타 유학관련 사항은 쏠루트유학네이버블로그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문의, 상담, 신청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스케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